리튬 이온 배터리 (Li-ion-Battery) VS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(Li-ion-Polymer Battery) 차이

 

 

 

리튬 이온 배터리 (Li-ion-Battery)

 

리튬 이온 배터리는 1912년에 개발되었으며,  많이 알려진 계기는 1991년 소리(Sony)가 배터리 기술을 인수하면서

이후 여러 전자제품에 적용되면서 부터입니다.

 

품명:  리튬 이온 배터리 (Li-ion-Battery)

동작온도: -20 ~ 60도

타입: Secondary

용도 :  피쳐폰(2G), 스마트폰, 모바일기기에 사용

특징:  화학 구조상 직사각형 모양으로만 생산 가능. 가벼움

 

장점: 중금속을 사용하지 않음, 가격이 저렴함, 고전압 에너지 밀도가 높음

단점: 전해질이 액체로 되어있어 누액 폭발, 화재 위험성이 있음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리튬 이온 폴리머 배터리 (Li-ion-Polymer Battery) 

 

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는 리튬 폴리머라고 많이 알러져있으며,

 폴리머(Polymer)란 젤 타입의 고분자가 양극과 음극 사이의 분리막을 구성하여 전해질 역할을 한다.

리튬 이온 배터리 (Li-ion-Battery)배터리와 원리는 동일하지만, 액체 전해질이 아닌 고체전해질을 사용함.

 

 

품명:  리튬 이온 폴리머 배터리 (Li-ion-Polymer Battery) 

동작온도: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향상됨.

타입: Secondary

용도 :  스마트폰, 모바일기기에 사용

특징:  다양한 모양으로  생산 가능.

 

장점: 폴리머(Polymer)사용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는 안정성및, 에너지 효율이 좋음.

단점: 제조 공정이 복잡하며, 가격이 높음, 저온에서 사용감이 낮음.